이번 겨울 유난히 추웠는데..!에어컨 트는 여름에도.. 사계절 내내 거의 실내복을 챙겨입는추위 많이 타는 우리집 1.3kg 꼬맹이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겨울이었네요🥺발렌타인 s사이즈 가방 크기가 작다보니집에 이미 다른 브랜드의 퍼 보듬이, 구스, 담요들이 너무 많아서(..) 새로 구매하지 않고 사용해 보았지만어딘가 어설프고..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 구매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혹한 추위에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주문했었습니다😅ㅋㅋㅋㅋ집에 있는 비슷한 제품들보다 재질도 부드럽고 사이즈도 맞춤이다보니 좋더라구요!솔직히 재질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느낌이 달랐어요🫢애기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추위 많이 타는 아이들은 꼭 소장하시길 강추!울 꼬맹이 담요도 사고 싶은데 핑크, 옐로우 컬러는 품절이 안풀리네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