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받자마자 놀랐어요.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좋네요. 애가 들어가서 안나와요 ㅋㅋㅋ
배송 오자마자 뛰어들어가더니 포옥 들어가서 낮잠 자네요. 이건 엄마도 보시곤 사람도 이런거 있음 좋겠다 할 정도로.. 소재가 너무 좋아요. 저도 가지고 싶어요…. ㅋㅋ
날이 너무 추워서 집 앞에 코산책 갈때에는 핫팩이랑 같이 꿀단지에 돌돌 싸서 복조리 쫙 여며주면 애기 머리만 뿅 나와서 보온에 짱입니다. 나간다 싶으면 꿀단지에 알아서 뛰어 들어오네요.
으… 서루… 사면 살수록 만족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