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리뷰 남기겠습니다.포장 열어보고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파스텔톤이 아니라 너~~무 때가 탄 칙칙한? 하늘색인데다가.. 더 어이없는 건 시장에서 파는 것처럼 뭔실밥이 그리 많은지 마감상태가 너무 지저분하고 엉망이라 가위질을 40분이나 하고, 찍찍이로 떼고 하기를 반복.내가 뭐하는 건지 화가 나네요....안감도 밖으로 삐져나오고, 양쪽으로 오픈된 천에 넣는 밑판 끝부분도 까칠까칠. 계속 쑤셔넣고 천으로 막아도 한쪽으로 밀려나오는데 전혀 각도 안 나오고.. 얼굴 닿는 부분인데 양쪽 오픈을 하지 말던가.아무리 생각해봐도 상품은 맘에 드는 부분이 1도 없구요;; 딱! 메이드 인 차이나입니다.광고와 리뷰와는 너무 다르고, 황당하게도왜 명품인냥 이름까지 수를 놓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색상이나 마감처리 등 그 외에 세심한 부분으로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게 우선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