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플라워 S / 2.5키로 / 말티즈 / 끈길이 기본 도토리펫백이랑 푸딩펫백 둘 다 너무너무 잘 사용중인 주니에요~ 발롱백 출시 전부터 계속 사고 싶지만 이미 두 개를 가지고 이써서 또 사는 건 과소비인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눈팅하러 서루 홈페이지만 들어와따 나가따를 반복하다가 할인 글자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이미주문 완료를 해떠라구용 ㅋㅋㅋㅋㅋㅋㅋ더스트백부터 너무 이쁜 서루펫백은정말 믿고 쓰는 거 같아용크로스끈과 쿠션도 추가 구매해꾸용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들어가는 우리 주니 ㅋㅋ서루펫백에 들어가면 밖에 나가는 걸 알아용 역시 이쁜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용 튼튼하고 마감 잘 되어 이꽁 가벼운데다가 모양도 딱 잡혀이쓰니 최고!크기도 S 했는뎅 주니한테 딱이구용 뚜껑을 닫아도 전혀 불안해하지 않아꾸용 고개만 쏘옥 내밀고 누워서 쳐다보는 울 주니❤️계속해서 사진만 찍고 이쓰니 왜 안 나가냐고 눈으로 말하는 우리 주니 ㅋㅋ주니도 편하공 엄마도 편한 서루 💙역시 발롱백도 서루펫백도 사랑입니당 발롱백과 함께 꿀단지도 같이 구매했는뎅꿀단지 들어가기만 하면 잠들어버리는우리 주니 ㅋㅋㅋㅋㅋㅋㅋ 포근하고 따뜻하니 잠이 절로 오나봐용 😆코로나 때문에 언제 비행기을 타고 여행을갈 수 이쓸런지 모르게찌만 ㅠ 기내용으로 발롱백에 넣어서 주니랑 같이편하게 떠날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비행기 대신 엄마 어깨에 발롱백 메고 주니랑 같이 산책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