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4개월 1.3키로 / 추가x 안녕하세용 박닐라라떼입니닷 파양견이였던 저를 누나가 데려와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프리랜서인 누나와 함께 붙어다니려고 저는 서루백을 열어주면 쏘옥 하고 들어가서 앉아있습니다 백 앞에 작은 주머니에 누나가 항상 간식을 넣어두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간식달라고 눈빛만 해도 누나는 잘 알아차려줘요 누나가 일할때는 옆 의자에서 가방속에 쏘옥 들어가서 잠을 자기도 해요 라떼에게 솔잎백팩 사준 우리 누나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