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산책하고 난뒤로는 가방만 들고오면 나가는줄 알고 알아서 들어가요 아직 아기라서 걷게하기 힘들어서 산책을 잘 못갔는데 슬링백 덕분에 신나게 산책 할수 있어요! 치치 이름까지 있어서 더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서루(SEO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