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미니비숑/ 0.75kg)처음에 지인한테 서루 슬링백 추천받아서 슬링백사려다가 발롱백을 봐버려서 오픈하기전까지 대기 타고 있다가 바로 주문했어요!강아지 가방의 명품이랄까 ...? 금액이 좀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후기도 다 읽어보고 샀는데 값어치하네요!재봉도 깔끔하고 가볍고 무엇보다 컬러가ㅠㅠㅠㅠㅠ너무 예뻐요....!! 아 포장지 첨에 뜯을때 무거워서 놀랬어요ㅋㅋㅋㅋ근데 사은품으로 쿨매트까지 감사합니다♡♡♡애기가 자기껀줄 아는지ㅋㅋㅋㅋㅋㅋ 관심보이고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ㅎㅎ 다음에는 슬링백하나 더 사고 발롱백안에 쿠션 더 추가 구매하려구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