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00그람정도되는 완전 애기라 가까운 병원갈 때 추워서 어쩌지라는 고민 끝에 구입하게 된 허니팟 !
무난하게 화이트 색상 구매했는데 너무 퐁신퐁신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애기도 맘에드는지 우드볼 앙앙하면서 안으로 쏙 !
가까운 곳은 허니팟 안에만 넣고 꼭 안고 나가도 될듯하당 ^^ 바로 사용하긴 좀 그래서 헹굼 탈수 해서 햇볕에 말려 사용했는데 검정옷에도 털날림이 1도 없는게 신기함 ~! 후기 좋은 이유 왜일까 궁금했는데 써보니알거 같다 슬링백도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