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직접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마법의 슬링백! 귀엽게 자기껀줄알고 택배올때부터 어슬렁 거리더니ㅋㅋ 집에서 줄 길이 조절해야하나 싶어서 테스트로 슬링백 메려구 하니까 요로케 바로 들어가네요어깨부근에 쿠션 없는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워서 가방을 내려놨더니 한참을 그 가방 안에서 잠들었어요 졸귀탱. 얼마나 편한지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