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해요! 저희집 갱얼쥐가 본인 털같은 느낌(?) 부들부들한 카펫이나 담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음청 좋아해요~ 발롱백(M)이랑두 찰떡이에요~더위만큼 추위도 잘타서 완전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다른사람 집, 카페 등등)아무데나 앉을것이지 자리를 가리는 편이라 블랭킷 깔아줘야 지자린줄 알고 편히 앉아있더라구요넘 좋아요 제가 쓰고 싶네요ㅎㅎ
서루(SEO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