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 카톡상담에 여쭈어봤지만 몇일내내 답급 없으시길래 리뷰에 남깁니다 사기전에 카톡으로 해외배송임을 미리 말씀드렸고 주문후 한개한개 오더상품이라 당연히 십만원 하는 쿠션 퀄리티 믿고 EMS비용 들여가며 슬링백이랑 목걸이랑 같이 구매하고 몇주후 기다린상품은 구멍뚫린 봉제풀린 쿠션이 도착해서 실망했는데 그이후 대응도 더 실말 스럽네요 쿠션솜넣고 지퍼 채우고나면 커다란 구멍 뻥뚫린 상태이구요 지퍼 봉제하면서 이정도 올 풀림이 안보인거도 이상하고 마지막 지퍼 채우면서 검품조차 안하고 보내는 거도 잘못됐고 아마 몇번 세탁하면 그냥 줄줄 다 풀릴듯합니다 이딴걸 뭐하러 몇십만원 주고 해외배송 까지 하며 산건지 후회되네요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커다란 쿠션 보니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