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2.9kg 아이 슬링백(M) 사용하다가
3.1kg 포메 아가도 필요해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말티즈 아이는 슬링백 안에서 서있을 때도 많은데 사진에서와 같아요 서면 상체나 나오는 정도구 앉으면 머리 내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포메는 항상 슬링백 안에 앉아 있는데 사진에서 처럼 고개 내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슬링백 풀고 있으면 담요처럼 그 안에 들어가서 있기도 하고 방석처럼 앉아있기도 해요
특히 소재가 면이라서 아이들에게도 좋고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위생적이고
댕댕이가 셋이라서 잠깐 이동할때 양쪽에 메고 하나는 안고 다니는데 슬링백이 무겁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받침대가 들어있어서 처지지 않고 슬개골에 무리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하여 장거리에는 슬링백은 지양하게 되지만 짧은거리에는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