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갔을때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애기가 엄청 더워했는데 (물론 이번 여름 덥고, 젤 더운 시기에 휴가를 갔지만) 차에서도 에어컨 켜도 헥헥 거리고 밖에서도 엄청 힘들어했는데 차에선 발롱백 바닥에 깔아주고 거기위에 엎드려 있으니 헥헥 조금 하다 잠들었네요. 잠오는데 더워서 헥헥 한다고 못 잔거였는데편히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넘 잘 산 것… 그리고 넘 이뻐요~
서루(SEORU)